마스킹필름은 저점착이여서 쉽게 떼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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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마스킹필름은 저점착이여서 쉽게 떼어냈다.그림그릴때 사용한 재료들수채화라 덧칠에 제한있지만 어찌안될까 이런 마인드였다ㅋㅋ뭐 하늘 옅게 칠한거라 괜찮아 하하하하한글명이 아닌 영문명으로 queen이 붙어있는걸보면 빅토리아 여왕과 관련된 곳인가보다.그림그릴거리가 떨어져서 이젠 옛날 여행갔던 사진중 예전부터 이거 꼭 그려보고싶었던 곳중 한곳을 선택해서 수채화로 그려볼까한다.옆의 나무숲같은건 wet on wet으로 표현했다. (burnt umber + potter's pink +@)수채화 붓 : 화홍 600 8호, 헤렌드 R-7500 4호, 틴토레토 595 3/0호, 틴토레토 1415 8호수채화 물감 : winsor&newton professional, daniel smith내가 영국을 다 둘러본건 아니였지만, 내가 봤던 영국중에 가장 멋있는곳이였다. 궁전앞이니 당연한가?얼마전 마스킹필름 시험했었던 그림ㅋㅋㅋ이걸 그리기위해서였나?! 최근 산 수채화 물감 sleeping beauty turquoise를 아낌없이 써주었다. 물감 조색으로 만들어지는 색이 아니라서 은근 필요한 색인듯. (cobalt teal blue써도 됨)빅토리아 메모리얼 맨위의 황금빛 상도 멋있다. 마지막으로 추가될 주인공 상부분과 잘 매치되는 부분인데. 진짜 실제볼때의 위엄이란..!이게 지어진지 거의 100년되어서인지 몰라도 돌 중간 푸릇푸릇? 마치 국회 지붕색같은 부분이 있더라.수채화 그림 : 버킹엄 궁전 앞 빅토리아 메모리얼 완성!!영국을 우기시즌에 갔던것같은데 날씨가 늘 맑긴했다. 하늘이 은은하게 푸르렀던 버킹엄 궁전 앞 빅토리아 메모리얼의 풍경ㅋ도전!! 가운데 큰석상이 진한색이다보니 잘 표현이 될까 걱정했는데 소묘도 한가지색으로 하듯 이것도 그렇게하니 되긴되네ㅋㅋ마스킹필름사실 그림으로 그리기전만해도 그냥 버킹엄 궁전 앞의 위엄있는 석상 정도로만 알았었는데ㅋㅋ 알고보니 빅토리아 메모리얼, Queen Victoria memorial 이라는 곳인듯하다.황금빛이지만 황금색을 쓰지않았고, winsor yellow deep -> gold ochre 순으로 수채화 물감을 사용했다. 금색도 칠할까 고민되었지만 그럼 너무 저부분만 반짝반짝 튀어서 다른부분과 매치가 안될것 같았다.수채화 종이 : 파브리아노 뉴아띠스띠꼬 황목 35.5x51cm 사진=게티이미지 일본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괴상한 외모와 난폭한 성질을 지닌 대형 물고기가 목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오키나와 거주자 A씨는 자신의 SNS ‘스레드’에 물고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물고기는 튀어나온 하얀 눈, 날카로운 이빨, 강한 턱을 지니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A 씨는 “다이빙 중 물속에서 이 물고기에 쫓겨본 적이 있다”며 “다이빙 중 물속에서 이 물고기에 쫓겨본 적이 있는데, 항구에서 이렇게 큰 개체를 보니 소름이 돋았다”고 전했다. ■ 강한 턱·난폭한 성격…사람 손가락도 찢어 일본 오키나와에서 ‘바다의 갱’ 고마몬가라다 목격 소식이 전해졌다. 강한 턱과 난폭한 성질로 다이버 부상 사례가 보고돼 주의해야 한다. (사진=스레드) 이 물고기는 ‘바다의 갱’이라고 불리는 ‘제왕쥐취복’(고마몬가라, Titan triggerfish)으로 복어과에 속한다. 다이빙 전문 매체 ‘다이빙툴네비’에 따르면 제왕쥐취복은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으로 조개·갑각류·성게 껍질을 부술 수 있다. 독은 없지만, 사람의 손가락이나 동맥을 물 경우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다.몸길이는 최대 1m까지 자라며, 6~8월 산란기에는 알을 지키기 위해 공격성이 크게 높아진다. 번식기를 제외하면 비교적 덜 위협적이지만, 평소에도 거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빙 중 수트 꿰뚫렸다”…피해 사례 잇따라 사진=게티이미지 제왕쥐취복은 오키나와·아마미 제도 등 일본 남부와 열대·아열대 해역에 넓게 서식한다. 특히 따뜻한 바다에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할 때 자주 목격된다. 일부 다이버들은 서식지 인근을 지나가다 물리는 피해를 입었고, 심한 경우 잠수복이 찢어지는 사례도 보고됐다. 이 때문에 ‘다이버의 천적’이라 불린다. 전문가들은 이 물고기를 마주칠 경우 상하가 아닌 옆으로 이동해 서식지에서 벗어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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