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네이버상위노출 위치직접 다녀온 추천박물관 & 과학관 5곳을 소개할게요.상설전시 4,000원 / 유아·경로 무료 / 체험 별도 유료 많음위치추천포인트위치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이촌역 2번 출구 도보 5분)입장료운영시간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4,000원 / 경기도민·다자녀 50% 할인 / 12개월 미만 무료무료 / 입구 바로 연결돼 접근성 최고광복절 기념행사, 오디오가이드 앱 무료, 국보급 유물, 미르폭포 산책로, 뮤지엄샵 굿즈무료 (특별전 일부 유료)방학 기획 프로그램, 오감 체험, 튼튼놀이터, 잔디마당 피크닉 가능, 수유실 등 부모 편의시설 잘 갖춤‘비오는날갈만한곳’을 찾고 있다면, 이번 주말엔 박물관 나들이 어때요?5. 경기도어린이박물관서울 도심 속에서 감성 충전 가능한 공간.‘공예마을’에서는 직접 그릇을 만들고,목공·직물·금속 체험도 가능해요. 특히초등학생 대상 가족 체험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도예, 라탄공예, 옻칠등 평소 접하기 힘든 공예를 경험할 수 있는 점도 매력!추천포인트신라 금관과 에밀레종실물은 꼭 봐야 하는 유물! 어린이박물관은 역사 이야기와 만들기 체험이 함께라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어요.상설전시 외에도 야외에 석탑과 석조물이 가득해서 비가 그치면 잠깐 산책하기도 좋아요.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공예 체험, 전통공방, 어린이박물관 '공예마을', 라탄·옻칠 워크숍, 전시 연계 굿즈샵주차추천포인트입장료유료 / 전기차·경차 할인 / 유공자·장애인 무료 [워싱턴=AP/뉴시스]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세 확대는 더 많은 유혈사태만 초래할 것이라면서 가자시티 점령 계획 승인을 재고하라고 촉구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안보 내각은 이날 가자시티 무력 점령을 승인했다. 당초 언급했던 가자지구 전체가 아닌 가자시티에 국한했지만, 단계적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가디언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지구 공세를 더욱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즉각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조치는 분쟁 종식이나 인질 석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더 큰 유혈 사태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스타머 총리는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는 날로 심화하고 있고,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도 끔찍하고 비인도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휴전과 더 많은 인도적 지원, 하마스의 모든 인질 석방, 그리고 협상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예루살렘=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 아미르 오하나 크네세트(의회) 의장(오른쪽). (사진=뉴시스DB) 그리고 하마스를 향해선 "가자지구 미래에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다"며 "무장 해제뿐만 아니라 가자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요구했다.스타머 총리는 "우리는 동맹국들과 함께 두 국가 해법의 일환으로 이 지역의 평화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인 모두에게 더 밝은 미래를 가져다주기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양측이 협상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으면 그러한 전망은 우리 눈앞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외교적 해결은 가능하지만, 양측 모두 파괴의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피력했다.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네이버상위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