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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봉투와 하나의 설명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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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8-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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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퀵플렉스 4개의 봉투와 하나의 설명서, 그리고 스티커가 있다. 다시 비닐봉지로 돌아왔다.날두 차가 뭐 그렇지...뭔가 묘하게 닮았어....이번 제품은 조립 방식이 남달랐던 건 아니지만 기존의 블록을 활용하는 방식에서 남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창이나 도끼 블록으로 그릴과 디퓨저를 표현한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프런트 부분은 프린팅된 블록들이 제법 많아서 조립하는 데 쾌적한 느낌을 주지만, 역시나 많은 스티커 때문에 조립하는데 의외로 시간이 걸린다. 결과적으로 블록 수는 적지만 조립시간은 크게 단축되지 않으며, 성인 기준 약 한 시간 정도 걸린다.남은 블록들. 7 스포크의 독특한 휠 캡이 4개 더 들어있다.완성도 : 부가티 센토디에치외관과 리어윙을 꾸미는 4번 봉투로 제품 완성!!앞 휀다와 범퍼를 만드는 3번 봉투.실내는 두 명이 타도 창문이 잘 닫힌다. 단점을 보완하는 부분은 점점 마음에 든다.투명 스티커가 아니지만 다행히 하얀 블록과 이질감은 적다. 물론 차 후에 변색이 되니 이질감 문제는 조금씩 드러날 걸로 보인다. 오히려 창문 루프의 화이트 프린팅이 더 이질감이 든다. 구조적으로 결합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 튼튼한 완성도와는 살짝 거리가 있다. 기믹도 사실상 없는 편이다.스피드 챔피언 77240호우형...심지어 도기 블록으로 만든 디퓨저까지!!디테일꾸준히 가격이 올라 어느새 스피드 챔피언이 39,900원이다. 내년에는 아마 4만 원을 넘지 않을까 싶다. 블록 수는 291개로 평균보다 상당히 적은 편이며, 구성품은 4개의 봉지와 한 개의 설명서 그리고 1장의 스티커가 들어있다. 다시 비닐봉지로 돌아왔으며, 스티커 량은 역시나 상당히 많다.프런트를 짧게 가져간 옆모습 라인도 실제와 비슷하다.역대급 싱크로율을 선사하는 부가티 센토디에치.투명 스티커는 아니지만 하얀 블록과 이질감은 적다. 오히려 루프의 프린팅 컬러가 아쉽다.역시 완벽한 싱크로율이야!!아니!! 이건 존나 크잖아....그래서 선택한 부가티 센토디에치. 발매 전부터 호평이던 싱크로율도 맘에 들었지만~이전과 동일하게 하단부터 뒷 휀다까지 만드는 1번 봉투.피규어는 당연히 호날두가 아니고 여성인데... 묘하게 호날두를 닮았다...무엇보다 세계 10대밖에 없는 호날두의 슈퍼카였기 때문이다.일 년 만에뒤쪽의 엔진룸을 만드는 2번 봉투.조립 시간 : 60분새롭게 만든 7스포크의 휠 캡이 이 차의 싱크로율을 더 완벽하게 만든다.새로 나온 신형 4개. 911은 눈이 병신 같고, 람보르기니는 나중에 할인할 거 같았다.언박싱스티커로 테일램프를 만든 뒷모습도~혼자 놀기만족도 : 조립!!실제 차와 거의 비슷하다.전 메시랑 뛸 거예요....화이트 모델인데 투명 스티커가 아닌 게 아쉽다. 그리고 스티커 양도 여전히 많다.....이번 모델의 최고 장점은 역시나 놀라운 싱크로율이다. 외관이나 전체적인 비율이 8스터드 스피드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모델과 상당히 비슷하게 나왔다. 구현할 수 있는 최대 범위 안에서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부분들이 보인다. 특히 창 블록으로 표현한 그릴과 스티커로 정확히 묘사한 테일램프, 그리고 새롭게 만든 7스포크의 휠 캡이 이 차의 싱크로율을 더 이상적으로 만든다. 진짜 싱크로율만 따지면 역대급 스피드 챔피언이다.조립 난이도 : 파란색의 실내의 디테일. 그런데 핸들이 갑자기 엄청나게 커졌다.뒷모습.박스 뒷면!창 블록으로 만든 그릴이 예술이다. 진짜 이이디어 굿!!! 쿠팡퀵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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