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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다음날 미성은 리사를 공격한 후 대신 음악 선생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수면제를 탄 물을 마신 선생은 쓰러지면서 뇌진탕으로 죽고 말았다. 완전히 이성을 잃은 미성. 정신병이었다. 결국 자살했다. 안경은 사라졌고 현장에 지욱이 조사를 위해 왔다.s라인 1화에서 4화까지 줄거리를 정리해 보자."에스라인"사실 내용 자체가 청불인 건 맞지만 영상에선 청불인 이유가 뭐지 하던 그쯤에 정말 파격적인 s라인 수위와 노출이 등장한다.지욱은 s라인에 대해서 들었지만 믿지 않았다. 그럼에도 관심은 보이는 지욱.병철과 채린이 호텔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걸 본 정우. 객실로 찾아가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자 매형 멱살을 잡는데, 정리하겠다는 병철.s라인 수위와 노출이 여기서 미쳤다. 205호 장면부터 음악선생과 리사까지... (직접 보시길 차마 올릴 수가 없을 정도의 수위 노출이다)혜영은 현흡과 선아의 대화를 화장실에서 들었고 안경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선아가 데이트에 정신 팔린 사이에 몰래 훔쳤다.또 안경을 낀 학교 직원 미성이 등장했다.현흡과 준선은 점점 친해지고 s라인에 대해 말하는 현흡. 준선과 경진은 붉은선이 없다고 말해준다. 준선은 믿었다.다음날 정우 누나 경미는 채린의 차를 들이박았다. 그것도 여러 번.현흡이 알바하는 미성장으로 온 미성. 금발에 빨간 옷을 입고 들어간다. 매일 옷을 갈아입고 온다? 항상 206호로?선아를 만나기 위해 학교로 달려오던 현흡은 옥상에서 선아가 떨어지는 걸 목격한다.소재는 확실히 신박하다. 안경을 쓰면 보인다? 누군가의 성관계와 대상이 누구인지.안경이 등장했다. 캐나다에 가려는 정우 선생 자리에. 써보니 붉은선이 보이기 시작하고. 규진은 이 안경의 비밀을 아는 눈치다.안경의 위험성을 믿기 시작하는 지욱. 미성장 205호로 돌아가 안경을 찾았다.정우는 매형 병철이 아파트 안에 내연관계가 있음을 알게 된다. 4층이었다.음악 선생과 리사라는 여자였다. 그녀는 진짜 배우? 미성은 보지 않고 소리로만 들었다. 붉은선이 선명했다.안경을 쓰고 자신의 엄청난 붉은 선을 확인한 지욱.그럼에도 재미가 없지는 않은? 묘한 드라마다. 다음 주면 벌써 결말이 나온다. 6부작으로 한 건 잘한 거 같다. 마지막 2회차에서 모든 걸 다 쏟아낼 전망이다.학교 교무실엔 국어선생과 혜영의 사진이 돌고. 결국 국어선생은 차에서 자살한 채로 발견되고 유서도 나왔다. 3일쯤 된 사체였다. 지욱은 현흡을 만나 제발 무슨 일인지 말해달라고 하지만 안경을 찾아주면 말하겠다는 현흡.다만 엄청난 자신감을 얻은 선아는 안경을 통해 국어선생과 혜영이 모텔에 들어가는 걸 사진으로 찍었고 둘을 협박했다.s라인 3화 : 아파트회차마다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하면서 진짜 본론은 오히려 뒤로 밀린 거 같은 느낌이 있다.s라인 2화 : 동물의 왕국401호 곽채린, 정우는 우편함을 뒤지는데...나도 너처럼 볼 수 있다면, 방주고등학교로 오라고.s라인 1화 : 선글라스를 쓴 소녀.국어선생은 일단 선아에게 현금 2천만 원이 준비되었다고 학교 옥상으로 오라고 했지만. 그 순간 국어선생 아내에게 모텔 앞 사진이 전송되었고 이를 본 국어선생은 선아에게 격분하는데.채린의 임신 사실까지 알게 된 정우. 아파트에 병철이 와서 채린에게 먼저 달려가자 주먹질을 하는 정우. 그런데 알고 보니 매형은 김병철이 아니었다. 누나가 불륜녀였던 것. 헐~그러다 우연히 안경을 발견했고 쓰면서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다. 다 보였다. 삼촌의 붉은선은 물론 세상 모두를.s라인 안경을 쓰면 보인다?! 파격적인 수위 노출(ft. 에스라인 드라마) 1화 2화 3화 4화조카 유서를 찾던 지욱은 일기장을 발견하고 이상한 그림을 보고 현흡에게 물었다. 그 안경이 대체 뭐냐고.현흡은 어쩌면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에 좋은 일을 할 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던 그때 문자가 왔다.삼촌 지욱이 오고 왜 학교에 있었는지 현흡에게 물었다. 절대 자살은 아니라는 현흡.s라인 4화 : 미성장 동두천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