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추정 화재로 불타버린 봉제공장 [현장 화보]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 중구 신당동의 봉제공장에서 3일 오전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여성 1명이 사망했고 남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남성이 시너를 뿌렸다”는 다수의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이전글국민연금 20% 반대표 던질 때, 공·사모펀드 6.8%만 반대…금감원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 미흡” 25.06.08
- 다음글스포츠티비 25.06.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